치아에 마모, 치은 퇴축, 외상성 교합 등으로 인해 외부자극에 대한 치아의 반응이 민감해진 경우약물도포나 불소이온도입법 또는 상아질 접착제, 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지각과민 처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약물의 종류에 따라 지각과민처치(가), (나)로 구분하게 되는데, 이번 칼럼에서는 지각과민처치(가),(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각과민처치(가)

정의

§ 치경부 노출로 치아가 외부의 자극에 예민해져 약물도포, 이온 도입법 등을 시행하는 경우에 산정

산정

기준

① 산정단위: 1치당

② 약물도포, 이온도입법을 이용하는 경우에 산정

③ 1치당 2~3회 산정 가능(일주일 간격 권장)

④ 약제 및 재료 비용은 별도 산정 불가

⑤ 치주치료, 충전치료, 근관치료, 보철치료와 함께 산정 불가

⑥ 관례상 1일 6치 인정

약물

Gluma desensitizer, Super-Seal, MS-Coat 등을 도포하는 경우

 

지각과민처치(나)

정의

§ 치경부 노출로 치아가 외부의 자극에 예민해져 상아질접착제를 사용해 약물도포를 하거나 레이저장비를 사용해 처치하는 경우에 산정

산정

기준

① 산정단위: 1치당

② 식약처에 등재된 레이저, 상아질접착제를 사용하는 경우에 산정

③ 1일 6치까지 산정 가능(최초 1치는 100%, 2치는 20%씩 산정)

④ 동일부위 6개월 내 재청구 불가

⑤ 약제 및 재료 비용은 별도 산정 불가

⑥ 치주치료, 충전치료, 근관치료, 보철치료와 함께 산정 불가

약물

Single Bond 2, Clearfil SE Bond 등 상아질 접착제를 도포하는 경우

 

★ 지각과민처치(가),(나) 청구 시 주의사항

- 1일 최대 6개 치아까지만 산정 가능, 진료기록부에 시린 증상에 대한 PI 반드시 필요

- 비급여 진료(광중합 레진, 인레이 등) 후 시린 증상에 대한 지각과민처치는 산정 불가

- 두경부 방사선치료 환자, 쉐그렌 증후군 환자, 뇌병변, 자폐, 정신, 지적장애인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시 지각과민처치 간단으로 산정. 이 경우 지원에 따라 치아 갯수만큼 인정

- 같은 날 동일 치아에 보존, 근관, 치주, 보철, 외과 처치와 함께 산정할 수 없음(지각과민 처치 인정 안됨)

- 치주치료 후에는 최소 7일 이상 지나야 시행 가능하며, 치주치료 후 일률적인 지각과민처치는 조정됨.

 

★ 보험청구 Q&A

Q. 1/6 #13,14에 gluma를 도포했으나 환자분이 시려해 1/12에 #13,14에 다시 gluma를 도포했습니다. 그런데도 환자분이 일주일 후에 시리다고 내원해 1/20에 SE-bond를 도포했어요. 어떻게 청구해야 하나요?

     ▶ 1/6 지각과민처치(가) 2회

     ▶ 1/12 지각과민처치(가) 2회

     ▶ 1/20 지각과민처치(나) 1.2회

 

Q. 1/8에 #23,24,34,35 시린 증상으로 Key laser3를 사용해 지각과민처치 시행했으나 1/20에도 시린 증상 지속되어 Clearfil SE bond를 #23,24에 도포했어요. 어떻게 청구해야 하나요?

      ▶ 1/8 지각과민처치(나) 1.6회

      ▶1/20 재진 진찰료 *동일 부위 6개월 이내 재청구가 불가능하므로, 진찰료만 산정가능

저작권자 © 메디덴스 - 의료정보, 건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