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칼럼에서는 치수절단(Pulpotomy)의 산정기준과 청구방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치수절단은 치수강 부분의 치수만을 제거하는 술식으로써 남아있는 근단부의 치수는 FC등의 약제로 고정하여 근단부의 치수는 보존합니다. 일반적으로 치근만곡이나 근관의 폐쇄로 근관치료가 어려운 경우 시행하며 미성숙영구치 및 유치의 근관치료에 자주 시행합니다.

 

치수절단

정의

치관 내 치수를 절단한 후 치근부 치수를 남기고 절단면에 적당한 약제로 보호층을 만들어 치근부 치수의 생활력을 보존하는 경우에 산정

산정기준

ⓛ 산정단위 : 1 치당

② 유치,영구치 모두 산정 가능- 유치는 마취가 선택사항, 영구치는 국소마취가 필수사항

③ 임시충전 , 약제 , 재료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별도 산정 불가

④ 마취와 방사선은 추가로 산정 가능

⑤ 치수절단 후 FC cotton change 나 세척을 하는 경우에는 보통처치로 적용 - 통상 2~3 회 정도 산정 가능

 

[치수절단 산정 시 주의할 사항]

◈ 방사선 촬영이 일률적으로 없는 경우 조정 , 삭감될 수 있음

→ 일반적으로 보통처치로 조정처리 함

◈ 당일에 치수절단과 충전을 동시에 시행할 수 있음

→ 각각 100% 청구 가능

◈ 러버댐장착료 별도 산정 가능

→ 단 , 다음 내원 시 FC cotton change를 하는 경우에는 러버댐장착료 산정 불가

 

[청구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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