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은판절제술, 치은절제술(1/3악당), 치관확장술-치은절제술에 대해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치은절제술을 시행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치은판절제술>, <1/3악당 치은절제술>,<치관확장술-치은절제술>로 산정 할 수 있습니다.

위 3가지는 술식이 비슷하다고 생갈 될 수 있기때문에 아래와 같은 기준에 따라 청구를 해야하는데요.

헷갈리는 내용들을 아래표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사례를 통해 구분해 보겠습니다.
 

<Case 1> 치은판절제술

연령과 상관없이 오래된 치아우식와동 및 파절된 치아 상방으로 증식된 치은식육 제거는 치은판절제술로 산정 할 수 있습니다(2016.3.1. 시행).

그 외 치아맹출을 위한 개창술, 부분맹출치아 또는 유치의 우식치료를 위한 치은판 제거, 급성 또는 만성 지치주위염 치아의 치관 상방을 덮고 있는 치은판 제거의 경우도 해당됩니다.

발치와 함께 시행한 치은판절제술은 청구할 수 없으며 발치만 산정 가능합니다.


<Case 2> 치은절제술(1/3악당)

치은연하, 인접치간 우식치료를 위한 임상적 치관노출을 한 경우는 1/3악당 치은절제술로 산정 가능합니다.
위 경우는 치석제거와 같은 전처치 없이 산정 가능하며 재료구입신고된 봉합사를 사용하여 봉합한 경우 봉합사는 별도로 산정 가능합니다.


그러나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은증식 또는 비대치은을 절제한 경우 전처치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Case 3> 치관확장술-(가) 치은절제술

 잇몸조직을 잘라내어 치아의 길이를 확보한 경우 치관확장술 (가)치은절제술로 산정 가능합니다.
 치관확장술은 가. 치은절제술, 나. 근단변위판막술, 다. 근단변위판막술 및 치조골삭제로 나누어 집니다.

 보철물을 장착하기 위하여 보철물의 강도와 내구성을 위해 필요한 두께만큼 치관을 삭제하고 치은절제를 시행해 치관의 길이를 연장하는 경우 치관확장술-(가)치은절제술로 청구합니다.

 위와 같이 근관치료 후 보철물 장착을 위해 치관확장술을 시행하는 경우는 상병적용 시 근관치료 원인 상병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잇몸절제뿐만 아니라 부분층 또는 전층피막을 형성하고 치조골을 삭제한 경우 치관확장술 (다)근단변위판막술 및 치조골삭제술로 산정할 수 있으며, 봉합에 사용된 봉합사는 산정할 수 있으나 치조골삭제에 사용된 Bur에 대해서는 산정할 수 없습니다.
 치관확장술 시행 시 시술내용에 대해 진료기록부를 자세히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고, 시술 전·후 방사선 영상자료를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치은절제를 시행한 경우 적응증에 따라 청구하는 항목이 다르기 때문에 위 내용 잘 숙지하여 적절한 항목으로 청구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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