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촬영은 치아우식증, 치주질환, 선천성 및 후천성 치아이상, 치근단 질환 등 치아와 그 주위 조직의 병변진단 및 평가를 위하여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방사선 촬영 방법은 치근단 촬영, 파노라마 촬영, CT 촬영 등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오늘 함께 알아볼 치과 청구기준은 파노라마 촬영 산정 기준입니다.

 

치아 및 악안면 영역을 전체적으로 진단하는데 촬영하는 방사선 사진을 파노라마라고 합니다.

파노라마의 촬영 목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체적인 치주질환 관찰

치아가 맹출되는 평균 연령을 초과했으나 맹출이 되지 않은 경우

한 개의 매복치라도 위치, 구개반응, 매복정도 등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

구내촬영이 불가능한 경우나 외상의 진단이 필요한 경우

치근단 촬영만으로 진단이 어려워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파노라마의 촬영의 경우 가. 일반과 나. 특수[악관절,악골절 단면] 촬영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가.일반의 경우 위와 같은 목적으로 전체적인 구강상태가 나오도록 일반적으로 촬영하는 파노라마를 촬영한 경우 가.일반으로 청구할 수 있으며 나. 특수 촬영[악관절,악골절 단면]의 경우 TMJ 4장을 촬영한 경우 산정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 가. 일반

파노라마 가. 일반치아 및 악안면 영역을 전체적으로 진단하는데 필요한 사진

치아 및 악안면 영역을 전체적으로 진단하는데 필요한 사진

 

파노라마 나. 특수[악관절,악골절 단면]

파노라마 나. 특수[악관절,악골절 단면]악골 절단면이나 악관절, 상악동을 촬영하여 전반적인 평가를 위한 사진

악골 절단면이나 악관절, 상악동을 촬영하여 전반적인 평가를 위한 사진

 

 

<파노라마 촬영 QnA>

Q. 매복치 발치를 위하여 9월 30일 촬영한 파노라마를 참고하여 12월 3일 매복치 발치를 시행하셨습니다. 이때, 매복치 발치 청구 가능할까요?

 

네, 청구 가능합니다.

매복치 발치의 경우 파노라마 촬영이 필수이기 때문에 이전에 촬영한 파노라마를 참고하여 발치 시행시, 내역설명을 꼭 달아주어야 합니다. (예: 9월 30일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 참고하여 발치시행함) 또한, 이전에 촬영한 파노라마를 참고하여 발치를 시행하였다면, 진료구분에서 초진이 아닌 재진으로 산정해야한다는 점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Q. 환자분께서 턱관절이 불편하다고 내원하셨습니다. 파노라마 일반 촬영과 파노라마 특수촬영을 당일 같이 시행한 경우 동시 청구 가능한가요?

 

네, 청구 가능합니다.

파노라마 촬영 일반과 특수 촬영 시 각각 산정이 가능합니다.

 

Q, 파노라마는 1년에 몇 번 청구할 수 있나요?

파노라마의 경우 1년에 청구가능한 횟수가 명확하게 정해진 내용은 없습니다.

파노라마의 촬영의 경우 특별한 증상 및 사유나 의학적 근거 없이 6개월 이내에 재촬영한 경우에는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재촬영 기간을 통상 6개월로 간격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단, 파노라마 촬영 후 6개월 이내 치료 전ㆍ후의 상태변화 및 결과관찰 등을 위하여 재촬영한 경우 내역 설명을 입력한 후 산정 가능합니다. (6개월 이내 파노라마 재청구가 일률적인 경우 심사 조정될 수 있습니다.)

 

Q, 보험임플란트 진행 중 파노라마 촬영하였다면 청구 가능한가요?

보험임플란트는 포괄수가로 파노라마 촬영에 대한 수가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보험임플란트 진행 시 파노라마 촬영은 청구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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